마스미다 신사는 오와리 지역에서 가장 처음에 참배하는 '이치노미야(一の宮: 첫 신사라는 의미)'로, 매우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이치노미야시의 지명도 이를 유래로 붙여졌습니다. 이곳이 얼마나 마스미다 신사를 중심으로 발달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죠. 이곳에 모셔져 있는 신은 이세 신궁에 모셔져 있는 신의 손자에 해당합니다. 업무운과 출세운, 개운·액막이, 자손 번영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같은 부지 내에 있는 하토리 신사는 인연 맺기, 순산의 신으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본정보
소재지 | 491-0043 이치노미야시 마스미다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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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무휴 9:00~16:00 |
요금 | 참배 무료(기도는 유료) |
주차장 | 전용 주차장 있음 - 신사 서쪽 방면에서 출입 가능 - 기도 등 신사에 용무가 있으신 분은 접수처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승용차: 1시간 100엔, 80엔 버스: 2,000엔, 5대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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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 ▶ 메이신 고속도로 '오와리 이치노미야 IC'에서 약 20분
▶ 나고야 고속 이치노미야 선 '이치노미야 히가시 IC'에서 약 10분
▶ 도카이 호쿠리쿠 자동차도 '이치노미야 니시 IC'에서 약 10분, '이치노미야 기소가와 IC'에서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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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 ▶ 메이테츠 버스 '혼마치' 정류장에서 도보 2분
▶ 메이테츠 '메이테츠 이치노미야' 역, JR '오와리 이치노미야' 역에서 도보 10분